원래 닌빈과 장안을 가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마이쩌우라는 곳을 가기로 했었어요 !
닌빈을 가고 싶었는데 잘 알지 못했던 마이쩌우를 가서 속상했지만 도착하자마자
너무 예쁜 시골마을이어서 좋았어요 O^O
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기쁨은 큰 행복이었답니댜 ~!
작은 시골마을이었지만 너무나도 예쁜 풍경이 있어서 여유롭게 걸어다녔답니다 @~@
한국과 달리 동물들이 정말 자유로워보였어요 ㅎ..ㅎ
날씨도 너무 좋은 날 가서 사진도 건지고 ~
베트남 주요 반찬인 냄쟌과 닭구이, 감자튀김 등을 먹었어요!
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행복한 마이쩌우 여행이었습니다 ㅎㅎ
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요 ~!
유명한 관광지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여행하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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